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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반인 마니마니투어입니다.

여러분들은 주로 평상시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시나요?

저는 주로 음악을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답니다.

 

이 예술이란 장르는 정말로 사람에게 신비한 힘을 주는거 같습니다.

다양한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서정적인 느낌, 사람의 마음을

이랬다 저랬다 하는 희안한 마법을 주는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예전 선조부터 힘든일이 있을때 기쁜일이 있을때

그 시대상에 맞는 풍류를 즐기면서 기운을 보충하곤 했습니다.

지금 2018년 현재도 그 큰 틀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은 제가 얼마전 뉴스로 봤을때 약 300개의 걸그룹이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분야는 이제 어느정도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20세기 후반 막 "아이돌"이라는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모든일의 "시초" 출발점을 참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1세대 아이돌 그룹의 남자그룹의 대표는 젝스키스와 hot

여자그룹으로는 핑클과 이번에 소개해드릴 ses가 있을거 같습니다.

 

정말로 청순한 외모와 아름다운 목소리로 많은 남성들의 로망이 되었던 만큼

지금 역시도 큰 회자가 되어지고 있는데요

그럼 한번 그녀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ES 라는 3인조 그룹입니다.

이 명칭의 뜻은 Sea, Eugene, Shoo 라는 의미인데요, 말 그대로 바다, 유진, 슈라는 의미입니다.

데뷔는 1997년 11월에 했습니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걸그룹 전성시대를 연 주인공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가장 활동이 활발했던 시기는 데뷔년도 부터 2002년 12월까지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당시에는 걸그룹이 얼마 있지 않아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신선한 충격일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ses 슈, 바다, 유진 세명다 전부다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고

또한 목소리나 행실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품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요정"의 이미지를 가지고 활동을 했던거 같습니다.

 

소속은 그때나 지금이나 대한민국 넘버원 소속사인 이수만씨가 대표로 있는

sm 엔터테인트먼트의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이 소속사는 당시에 hot, 신화 그리고 ses 정말로 이때부터 장난이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처음에 가요계에 그녀들이 나타났을때는 i"m your girl 이라는 곡으로 혜성같이 등장했습니다.

당시에 세분의 나이가 실제로 고등학생이었던걸로 기억하고 풋풋한 이미지와

노래가 잘어울려서 더욱더 반응이 뜨거웠던거 같습니다.

 

게다가 이 그룹의 노래들중 하나인 "꿈을모아서", "달리기" 등으로 점차 그녀들이

성장해가는 모습도 선보여 꼭 같이 자란 남매처럼 팬들에게는

친근한 이미지를 주었기 때문에 더욱더 친숙하게 다가왔던거 같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소녀에서 숙녀로 성장하는 모습 또한 팬들 입장에서는

보기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단순한 가수와 팬의 입장이 아닌

추억을 공유하고 기억하는 특별한 관계가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보통 그 당시에 워낙 뛰어난 hot 와 젝스키스가 가요계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은 "오빠부대"가 가요계에서 활개를 쳤었습니다.

하지만 ses의 등장으로 처음 "누나부대"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엄청난 파급력을 가진 그룹이였습니다.

 

또한 걸그룹으로써는 팬들이 많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ses가 그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자체적으로 팬클럽과 팬미팅을 할만큼 엄청난 인기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활동기간동안 약 300만장의 음반판매량을 선보이면서 그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ses가 지금까지 찬사를 받고 있는 이유는 이러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데뷔했던 20세기 후반 1990년도에는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걸그룹이

성공하기란 정말로 힘든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워낙 대단하지만 그때 당시도 엄청난 모험정신을 가진 이수만 대표가

당당히 도전정신을 가지고 가요계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래서 단지 한국 시장뿐만 아닌 세계시장을 타켓으로 하고 그룹을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가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팀 구성원도 한국말 담당인 바다씨, 영어 유진씨 그리고 일본어 담당인 슈씨

이렇게 언어에 각기 언어에 능통한 멤버들로 구성을 했습니다.

또한 이분들이 대단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겠지만 당시에 멤버 선발과정이 엄청나게 치열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천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하게 ses의 구성원이 된 그녀들은

정말로 실력은 의심할만한 여지가 없는거 같습니다.

 

진짜로 에쓰이에스는 이 척박한 시장에서 정말로 빛나는 진주처럼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고 예쁘지만 실력면에서도 절대 뒤쳐지지 않는 사람들이였습니다.

정말로 피나는 노력과 경쟁에서 승리로 그 자리까지 올라간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어떠한 칭찬을 해도 과한게 아닌거 같습니다.

그럼 이제 대략적인 그룹결성과정은 이러하고

멤버별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바다(리드보컬)

 

처음으로 바다씨입니다.

나이는 1980년생으로 현재 39세입니다.

학력은 시흥도창초 - 시흥소래중 - 안양예고 - 단국대 입니다.

 

이 분은 안양예고 재학시절중 교내 축제에서 이수만씨에게 발탁된 멤버입니다.

그만큼 어린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가졌었고

타고난 노력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온거 같습니다.

 

워낙 노래로는 정말로 사람들이 혀를 내두를만큼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계신 분으로 당시에 그룹내에서도 큰 역할을 했던거 같습니다.

또한 지금도 그 특기를 살려 "뮤지컬배우" 로서도 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예능프로그램에서도 가끔씩 모습을 보였는데

어찌보면 조금은 엉뚱한 사차원 같지만 특유의 매력으로

사람들이 좋아하게끔 만드는 묘한 느낌이 있습니다.

 

또한 성격또한 서글서글하니 둥글둥글하게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따를만큼 사람들과의 관계도

꽤나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SES 그룹 활동후에는 개인적으로 솔로로 활동을 했었는데

리드보컬로 활약한 그녀이기 때문에 당시에 엄청난

인기를 이어갔습니다.

 

2. 유진(보컬)

 

다음으로 소개할 멤버입니다

개인적으로 ses라는 그룹이 요정타이틀을 얻은게 이 분 때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외적인 부분이 정말로 이 단어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나이는 1981년생으로 현재 38세입니다.

학력은 서울상수초 - 한국켄트외국인학교 - 고려대학교 입니다.

직업은 가수이자 배우고요, 남편은 기태영씨 입니다.

 

그녀는 영어담당이었기 때문에 누가봐도 영어에 능통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미국괌으로 이민을 갔기 떄문인데요

그래서 많은 활약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데뷔했을때 워낙 뛰어난 외모로 그룹을 한차원 더 높은 반열에 오르게 한

장본인이라는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정말 당시에 올리비아핫세라는 외국배우가 있는데 엄청나게 닮았기 때문입니다.

 

그정도 얼굴로는 진짜 원탑일 만큼 엄청난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그녀였습니다.

또한 그녀가 큰 호응을 얻었던건 바로 자연미인이기 때문입니다.

순수하게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부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너무 얼굴로만 호평을 받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실력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그 많은 경쟁자를 뚫고 당당히 데뷔를 했으니

실력면에서도 의심할 겨를이 없습니다.

 

ses 활동이 뜸해진 후에는 배우로써 많은 모습을 보였는데요

주로 주말드라마에서 모습을 보였는데

가족장르의 역할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워낙 연기력 조차 뛰어나서 보는 사람들이 유진씨가

연기하는 역할에 큰 동화가 될만큼

엄청난 연기실력을 갖추었습니다.

 

지금은 배우자인 기태영씨와 자녀분들과 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의 한 엄마로서

본인의 인생을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3. 슈(보컬)

 

마지막으로 소개할 멤버입니다.

본명은 유수영, 출생은 일본 요코하마에서 했습니다.

직업은 방송인이자 광고모델, 가수 입니다.

 

나이는 1981년생으로 현재 38세입니다.

학력은 한국켄트외국인학교

배우자는 임효성씨입니다.

 

ses 슈씨는 데뷔당시에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당시에 한국에서는 볼수 없었던 요정같은 외모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그룹당시에도 바다씨와 유진씨와 탁월한 호흡으로

주로 화음을 넣어주면서 요정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멤버들과는 달리 결혼을 조금 일찍해서

한동안 방송에서 볼수가 없었는데

언제부터 육아프로그램에 등장했습니다.

 

자녀는 1남 2녀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 중에서

딸뜰이 쌍둥이여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예전의 사람들이 기억하던 모습은 요정인데 지금은 아이의 엄마라는 모습이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친숙하게 다가왔던거 같습니다.

 

지금도 한 가정의 어머니라는 자리를 묵묵히 지켜내면서

본인의 가족과 행복하게 살아가기위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ses 슈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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