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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니마니투어입니다.

지난번 sg워너비의 이어서 또 다른 발라드의 황제인 팀이 있습니다.

바로 "먼데이키즈" 입니다.

 

팀 이름은 원래는 김민수, 이진성, 견우가 3인조 그룹으로

시작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견우씨가 솔로로 활동을 하면서 자연적으로 2인팀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들이 만난 날이 월요일여서 팀이름을 이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그다음 첫등장은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멤버 김민수씨가 불의의 사고로 슬픈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정비를 하고 새로운 멤버들을 영입했습니다.

그게 바로 임한별씨와 한승희씨 입니다.

그러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두분은 탈퇴를 하고

지금은 이진성씨 혼자 먼데이키즈라는 팀명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이진성

 

지금 현재 있는 분입니다.

나이는 1985년생으로 현재 34세입니다.

데뷔는 2005년도 입니다.

 

가족은 아내분하고 딸이 있습니다.

학력은 상계고등학교 -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학과 입니다.

출생은 경기도 용인시 입니다.

 

참고로 가요계에서 노래 끝판왕이라고 하는

신용재씨, 윤민수씨와 동등한 실력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만큼 보컬에서는 최고입니다.

 

팀활동이나 개인에서도 혼자 클라이막스나

모든것들을 다 소화하는 것을 보고

그는 정말로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2. 한승희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입니다.

나이는 1988년생으로 현재 31세입니다.

출생은 경기도 안산시입니다.

 

데뷔는 2010년 검사 프린세스 ost로 하였습니다.

종교는 개신교 입니다.

소속은 mi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주로 그룹에서 화려한 화음이나 그리고

이진성씨의 뒤를 잇는 감미로운 화음으로

한곡을 완성해간거 같습니다.

 

그만큼 발라드라는 분야에서 큰 두곽을 드러낸

대단한 가수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솔로로 활동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3. 임한별

 

마지막으로 만나볼 분입니다.

출생은 부산광역시 입니다.

나이는 1989년생으로 현재 30세입니다.

 

학력은 부산국제고 -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입니다.

가족으로는 아버지, 어머니, 남여동생이 있습니다.

소속은 모스트웍스 입니다.

 

이분은 주로 서브보컬로 역할을 많이 선보였습니다.

앞에서 말한 두 멤버가 전방을 치고나가는 스타일이였다면

임한별씨는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제 먼데이키즈라는 팀은

더욱더 빛이 났었던거 같습니다.

진짜로 조화가 잘되는 분이였습니다.

 

끝으로, 지금은 해체를 하였지만

여전히 저는 그들의 팬으로써

앞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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