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라 려원 황보 보나 은 기억합니다.

안녕하세요 마니마니투어입니다.

추석연휴가 껴서 그런지 벌써 오늘이 금요일인데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추억의 아이돌 그룹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걸그룹 "샤크라" 입니다.

구성원으로는 은, 황보, 보나, 려원으로 이루어진 4인조 입니다.

 

 

데뷔는 2000년에 "한"이라는 데뷔곡으로 화려하게 했습니다.

이 팀은 지금도 활약하고 있고 당시에 엄청나게 유명했던 프로듀서 이상민씨가

만든 걸그룹이기도 합니다.

 

아시는것처럼 이 때 걸그룹하면 핑클, ses 등 엄청난 팀들이 있었습니다.

그 팀에 비해서는 조금 인지도면에서 떨어졌지만 그래도

나름 선방을 하고 팬덤을 가진 그룹이였습니다.

그러면 멤버들을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1. 이은

 

처음으로 만나볼 분입니다.

보시는거처럼 노래와 춤실력이 뛰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좋아했던거 같습니다.

 

무대위에서 진두지휘를 하고 본인의 역할을 착실히 수행하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또한 팀 전체의 분위기를 살리고 만드는데 아주 큰 역할을 했던분 같습니다.

지금은 활동은 하고 있지 않지만 그녀가 가끔씩 생각나는 팬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2. 보나

 

이분은 2002년도부터 2006년까지 샤크라 멤버로 활동한 분입니다.

중간에 멤버교체로 들어온 사람이기도 합ㄴ디ㅏ.

가족관계는 2녀중 둘째 입니다.

 

앨범으로는 김천로맨스, 사랑을 몰라 사랑을, 선물이야, baby you, 하늘섬 ost

와 같이 아주 감미롭고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그런 명곡들을 많이 만들어 냈던거 같습니다.

 

또한 발성이나 무대에서 모습이 뛰어나서 2010년에는 뮤지컬 잭팟으로도 활동을 했습니다. 아직도 그녀의 팬이 있는 만큼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트로트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황보

 

세번째로 만나볼 분입니다.

많이들 아실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엄청난 활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본명은 황보혜정 입니다.

나이는 1980년생으로 현재 39세입니다.

출생은 서울특별시 중랑구이며, 띠는 원숭이띠입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오빠가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상봉초 - 서울전동중 - 서울배성여자상업고 - 서일대학 연극영화과 입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소속은 gon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이분은 그룹에서도 뛰어난 활동을 했지만 팀 해체후에도 엄청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주로 예능에 나오며 본인의 입지를 올리는데 많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기 예능프로그램 x맨에서도 아주 많이 출연을 한만큼 입담이나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많은 시청자가 그녀를 호감으로 봤던거 같습니다.

 

4. 려원

 

제가 개인적으로 지금도 좋아하는 명배우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수로 활동한지는 모르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분도 처음에 샤크라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나이는 1981년생으로 현재 38세입니다.

직업은 배우입니다.

종교는 개신교 입니다.

 

국적은 오스트레일리아 입니다.

이분은 1999년 당시에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때 소속사 사람들의 눈에 들어와 오디션을 봤고, 합격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전 까지는 가수생활을 했습니다.

그다음 엄청난 명작이였던 "내이름은 김삼순"에 출연을 했습니다.

그다음은 아주 스타덤에 올랐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출연작으로는 똑바로살아라, 아르곤, 아버지의바다, 안녕 프렌체스카, 가을소나기, 셀러리맨 초한지, 드라마의 제왕, 메디컬 탑팀, 풍선껌, 마녀의법정, 기름진멜로

와 같이 진짜로 다수의 작품을 출연하면서 주연으로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으면 40살이 되는데

정말로 관리가 철저해서 20대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진짜로 엄청난 노력과 열정을 가지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지금은 해체한 샤크라지만 2000년 당시에 엄청난 인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추억을 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언제나 그녀들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