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정하나 한선화 전효성 송지은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발빠르게 연예계소식을 전해드리는 여러분의 우체통 마니마니투어입니다.

오늘은 벌써토요일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거 같습니다.

 

오늘 날씨는 정말로 따사롭고 선선하니 좋아서 많은 분들이 바캉스하기에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럴때 더욱더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 바로 음악이 필요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로 유명했던 걸그룹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시크릿" 입니다.

구성원은 정하나, 한선화, 전효성, 송지은 4인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지금은 그 모습이 잘 보이지 않지만 당시에는 엄청난 팀이였습니다.

 

 

데뷔는 2009년 한참 걸그룹 전성시대때 한 팀입니다.

데뷔곡은 아이 원트 유 백이라는 곡으로 했습니다.

소속사는 ts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팀은 주로 화려하고 강렬한 곡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안무나 동작들이 엄청나게 빠르고 활동적이였습니다.

그래서 대중들의 인기를 받았던거 같습니다.

그러면 멤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정하나

 

처음으로 만나볼 분입니다.

출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입니다.

국적은 대한민국 입니다.

 

본관은 청주 정씨 입니다.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두분이 계십니다.

학력은 인덕대학교 방송연예학 입니다.

 

별명은 징뇨, 마징거, 정징거가 있습니다.

소속그룹은 시크릿 입니다.

포지션은 메인래퍼, 서브보컬, 리드댄서 입니다.

 

주로 강렬한 비트와 빠른템포의 곡을 만들기 위해서는 랩이 필수인거 같습니다.

그런 역할을 해준 분이 바로 이분입니다.

걸크러쉬다운 모습을 선보이면서 무대를 진두지휘 했습니다.

 

그만큼 본인만의 카리스마로 대중을 압도하는 모습을 많이 선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기도 많았고 팬층도 두터웠습니다.

정말로 멋있었던 분입니다.

 

 

 

2. 한선화

 

 

 

팀내에서는 비주얼을 담당했습니다.

그만큼 아름다운외모로 팀의 인지도를 올리는데 한 몫 했습니다.

출생은 부산광역시 북구 입니다.

 

나이는 1990년생으로 29세입니다.

가족은 부모님, 여동생, 남동생 한승우씨가 있습니다.

소속사는 화이브라더스 입니다.

 

학력은 신금초 - 금명중 - 문화여자고등학교 - 백제예술대학 뮤지컬학 입니다.

데뷔는 2006년 sbs 슈퍼스타 선발대회에서 했습니다.

별명은 백두, 세기말 패자, 변선화, 발습녀 등이 있습니다.

 

당시에 선하고 하얀피부를 가진 분들이 대표적인 미인상으로 떠올랐습니다.

이 분이 전형적인 그 모습을 갖춘분이였습니다.

또한 보컬도 뛰어나서 팀에서는 소중한 멤버였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서 본인은 물론 시크릿이라는 팀을 알리는데도 다양한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팀에 대한 애정도 많고 관심도 많아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3. 송지은

 

세번째로 만나볼 분입니다.

나이는 29세입니다.

출생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입니다.

 

학력은 상명대학교 홍제초 - 정원여자중 -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입니다.

소속사는 무소속 입니다.

별명은 쏭지, 송츤츤, 츤츤누나, 송조련, 송초딩 등이 있습니다.

 

이 분은 현재 시크릿 멤버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당시 활동할때 귀여운 이미지로 사람들이 많이 좋아했습니다.

또한 착한 성품과 좋은 인성으로 주위사람들이 그녀를 많이 따랐던거 같습니다.

 

4. 전효성

 

마지막으로 만나볼 분입니다.

출생은 1989년생으로 현재 30세입니다.

출생은 충청북도 청주시입니다.

 

가족은 어머니, 언니, 여동생이 있습니다.

학력은 교동초 - 용암중 - 압구정고등학교 - 우석대학교 공연예술뮤지컬학 입니다.

별명은 전리다, 치킨부사관이 있습니다.

 

전효성씨는 본인관리에 철저한 분 같습니다.

그래서 그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끝으로, 지금은 활동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

그래도 마돈나와 같은 명곡을 탄생시킨 만큼

사람들 기억속에 많이 남아있는 걸그룹인거 같습니다.

그녀들의 앞길을 응원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