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온

안녕하세요 마니마니투어입니다! 이제 처음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는데요, 저는 원래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티스토리도 괜찮다는 생각에 두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처음이라서 모든게 낯설고 어색한데 그래도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는게 재밌어서 이렇게 만들게 되었답니다. 일단 블로그라는 플렛폼을 이용하면서 지금까지 많은걸 느꼈답니다. 평소에는 sns가 시간낭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운영해보니까 제가 우물안개구리 였다는걸 새삼 느끼고 있어요 그러면서 어떤 한 주제의 글을 올리고 그것에 대한 생각들을 공유하고 그리고 소통하면서 저만의 편협적인 사고가 점차 개선되는 과정이 너무나 소중했답니다. 그래서 이런 소중한 시간을 더 늘리고자 추가로 티스토리까지 개설을 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