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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니마니투어입니다.

 

제 블로그 필명이 투어인거처럼 저는 주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여행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진들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많은 분들에게 잠시나마 멋진 분위기를 즐기면서

 

조금이나마 힐링을 해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7월말 8월초 하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제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바로 "여름휴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전국에서도

 

유명한 부산의 해수욕장, 바로 해운대입니다.

 

 

여름에는 역시 더위와 싸우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해수욕장에 가십니다.

 

그렇지만 명불허전으로 전국의 바닷가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고르라고 한다면

 

당연히 해운대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주소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62번길 47 입니다.

 

지번으로는 중1동 1015 - 1 입니다.

 

따로 입장료 같은건 없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은 밤에 찍은 사진인데요

 

이렇듯 낮과 밤의 분위기가 상당히 다릅니다.

 

지금이 휴가철이라 낮에 가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오다 보니까 시설같은건

 

진짜 완벽하게 갖추어진거 같습니다.

 

샤워장, 슈퍼 등 기본적인 여름을 즐기기위해 모든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그 넓은 해운대에서 배달이 가능하다는 사실!

 

진짜로 저는 충격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서울에 살아서 부산은 자주는 못가고 종종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넓은 바다에서 주문을 해가지고 진짜

 

손님을 찾는것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세히 보니까 배달하시는 분들이 프로여서 그런지

 

헤매지 않고 바로바로 찾아내시는게 진짜로 신기한 문화충겼이였습니다.

 

아무튼 역시 괜히 넘버원이라고 그러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참고로 이곳에 가기 위해서는 조금 많은것을 준비할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모든것이 다 갖추어져 있지만 사실상 여름 휴가철에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원래의 가격보다 더 높은가격으로 판매하는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튜브나 모자는 챙기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파라솔은 너무나 크니까 대여를 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에는 워낙 좋은 식당들이 많아서

 

여행이나 데이트장소로 많이들 찾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경치도 좋고 전망도 좋은곳이니

 

가격은 조금 비쌀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데이트 자리나 선 자리 같은 경우네는

 

꽤나 괜찮은 장소인거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부산을 조금 돌아다녀봐서 아는데

 

이곳은 관광지가 군데군데 근접해 있는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해운대 옆에는 바로 동백섬이라고 부산의 관광명소가 있습니다.

 

산책하기에 좋은곳으로도 유명한곳입니다.

 

그리고 아까 위에서 식당을 언급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부산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마린시티"라고 생각합니다.

 

이 곳은 서울의 그 비싼 땅들과 어꺠를 나란히 할만큼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격을 떠나서 여기가 야경이 진짜 멋진곳입니다.

 

이런 멋진곳에서 식사를 하면 더욱더 의미있고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름은 바로 "더베이 101"입니다.

 

한식, 양식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있으니 즐기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또한 보트도 즐길 수 있으니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운대가 가장 유명한 이유는 그 특유의

 

바다냄새 때문인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유명한곳이다보니까 상권이 엄청나게 발달되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은 "포장마차"거리도 있는데요

 

여기서 싱싱한 해산물이나 바다생물을 회를 떠서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여름이면 가장 핫한게 바로 축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해운대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대한민국의 유명한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어서

 

각 국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머드축제, 불꽃축제, 물총축제 등 다양한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많이들 추억을 쌓고 간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참여를 해봤는데 처음보는 사람이였지만 기분좋은 분위기여서

 

그런지 금새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정말로 여름휴가와 축제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빠르게 진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주로 밑에 지방에

 

내려가는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바다가에서 막 나온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런데 도시에 있는 횟집도 물론 싱싱하게 산지직송해서

 

뜨면 맛있지만, 하지만 바로 막 잡은 생선을

 

뜬 회와는 당연히 맛의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먹어봤을때도 진짜 같은 광어나 도미인데도

 

그 식감이나 느낌이 진짜로 엄청나게 차이가 났습니다.

 

하지만 워낙 싱싱한것이기 때문에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지만

 

한번 부산 해운대에서 회를 먹으면 그 매력에 푹 빠질거 같습니다.

 

이제 7월 26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대학생들은 벌써 방학을 하고 있고, 또한 초중고 학생들도

 

방학을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직장인들은 7월말부터 8월초가 가장 휴가의 피크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과연 어디로 갈지 찾고 있을거 같은데요

 

혹시 부산 해운대에 가보신적이 없는 분들은

 

이번 휴가에는 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멋진 추억과 기분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좋은글 위주로 작성해봤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아니라서

 

어떤점이 나쁜지는 정확히 평가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광광명소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요즘 진짜 날이 더운데요

 

이번 휴가철을 맞이해서 좋은 사람과 좋은시간 보내면서

 

스트레스 확 날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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