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가볼만한곳] 별마당도서관 입장료 운영시간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비타민 마니마니투어입니다.

너무 정형화된 인사에서 조금은 산뜻하게 바꾸어 보았습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니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꽤나 흥미로운 장소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혹시 책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달에 못 읽어도 한달에 한권을 읽는거 같습니다.

 

책이란, 정말로 세상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을만큼

그 양이 방대하고 어마어마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내용들이 전부다 신뢰할수 있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한걸음 천천히 나아가다 보면 발전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을겁니다.

이 처럼 저는 이런 자기개발을 할 수있어서 주로 이 시간을 즐깁니다.

 

그래서 저 같은 사람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하고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곳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서울 코엑스에 위치한 "별마당도서관" 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는것 처럼 규모가 진짜 엄청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접근성이 뛰어난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엑스는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행사장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 공연도 보는게 가능하고 쇼핑도 하고 먹거리도 즐기고 정말로 다양한 문화생활이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이 건물안에서 모든 문화생활을 즐긴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 시설 내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별마당도서관에 대해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주소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번으로는 삼성동 159 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고 쉬는날은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이용료가 무료이니까 마음 편하게 즐기시면 될거 같습니다.

 

일단 이곳은 정말로 종류가 다양한 책들이 있습니다.

한국의 대학들의 도서관들을 살펴보면 방대한 책들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대학마다 같은 기능을 하는 공간이지만 특색에 맞게 모습이 달라보이는걸 알수 있습니다.

 

별마당 도서관도 이 지역 특색에 맞게 본인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시면 1층과 2층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워낙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책은 여러가지 종류별로 있는데 문화, 인문, 사회, 경제, 정치 등 정말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모습 그대로의 주제들을 담고 있습니다.

제 말을 듣고 조금은 설레이지 않으신가요?

 

참고로 책은 가져갈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있는 이 수 많은 책들을 공짜로

볼수 있습니다. 그 점이 정말로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 돈주고서도 보기 힘든 책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모든것을 생활하기 때문에

"이북"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혹시 이것에 대해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북은, 말 그대로 조그마한 폰 화면 안에서 모든 책을 담는것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지 않고 손바닥만한 휴대폰 화면으로

많은 책을 볼수 있는것을 의미합니다.

 

이곳에 대해 배경적인 부분을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총 850평이라는 큰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석 곳곳에는 불빛이 있어서 데이트 장소로도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개개인별로 다르다고 하지만, 상황에 동화되는게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곳은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오지만 조용하고 분위기가 잡혀 있어서

공부하기에는 정말 최적화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곳이 특별한게 정말로 괜찮은 행사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책을 쓴 저자나 작가들의 토크쇼와 낭송회를 직접 초청해서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꽤나 인상깊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도서관에서 콘서트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정말로 상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전시장인 만큼

특별한 모습들을 볼수 있는 기회가 많은거 같습니다.

이곳에서 가수들을 초청해서 미니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 조금은 이색적인 환경과 상황에서

더욱더 낭만적이고 멋진 분위기를 맛볼수 있는거 같습니다.

진짜로 사람을 홀리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별마당도서관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이제 오늘이 벌써 입추입니다.

빨리 가을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