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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가능한 정확하고 재밌는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하는

여러분의 키다리 우체통 마니마니투어입니다.

오늘은 어떤것을 전해드릴지 궁금하실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곳은 주로 역사와 관련이 있는곳입니다.

이 주제 자체가 저희에게 어찌보면 가깝기도 하고

또 멀기도 한 아이러니한 테마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을 가장 대표하는 그리고 외국인들 관광객이 최대로

많이 오는 "서울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어떠신가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시나요?

그럼 출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만큼 서울은 예전 경성부터 시작해서 우리의 많은 추억과 자료들이 남아 있는곳을 증명하는거 같습니다.

들어가기 전부터 정말기대가 되는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다른 박물관들과는 달리 입장료가 없습니다.

추가로 문의할 전화번호로는 02-724-0274 번호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밤 8시까지

그리고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오전 9시에서 밤 7시까지입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휴무일을 알고 가셔야할텐데요

월요일날 운영을 안한다고 하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그 앞의 주차장은 따로 있으니

이 점에서는 정말로 편리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워낙 규모도 꽤나커서 자리가 없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예전 조선에서부터 지금의 현재인 서울까지 모든 문화를

담은곳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은 물론 아이들까지 우리의 역사를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단순하게만 보는 것을 그리 선호하지 않는데요

그래서 이곳은 전시실이나 뮤지엄샵, 강당, 체험교실 등을 갖추어서

연령층별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시간이 나시면 참여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또한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단순히 글로 배우는것보다 직접 몸으로 체험을 하는것이

크나큰 공부가 되고 기억에도 많이 남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시간이라는건 참 무서운거 같습니다.

아무리 잘나고 뛰어난 사람이라도 시간앞에 장사는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말입니다.

그만큼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많은것이 변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부모와 자식간에는 생활방식이나 지식 때문에 약간의 트러블이 생길수 있습니다.

서로 성장했던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내 어린시절에는 이랬는데" 라는 말이 나올수 있는겁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역이용해보는것은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말을 너무 함축적으로 쓴거 같은데,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보자는 겁니다.

우리는 초, 중, 고를 거치면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하지만 솔직히 문자로된 글을 보는것은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모든지 본인이 체험하고 느껴봐야지 비로소 그것이 진정으로 와닿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서울역사박물관을 소개해드리는것은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과거의 기록들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의, 식, 주가 필요합니다.

이것 없이는 우리는 생활을 영위할수 없기 때문인데요

이 부분을 과거와 현재를 서로 보면서 공감하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현재의 교복과 과거의 교복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검은색 원색 계열이였다면 지금은 학교마다 다르거든요

하지만 지금 10대 학생들은 잘 모르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또한 식 부분도 예전 저희 아버지, 어머니 세대 떄는 워낙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그래서 보리밥이 주식이었고, 추가로 옥수수 감자 등이 대부분의

우리의 식탁에 올라왔던 음식이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발달된 문명속에서 수 많은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햄버거, 피자, 치킨, 파스타 등 주로 서양식 문화가 많이 들어와있는 상태인데요

이 부분에서도 부모와 자식은 트러블이 생깁니다.

 

그래서 서로 말로만 투닥거리지 말고 직접 이곳에서 어떤건지

자세하게 체험을 시켜줌으로써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해주는게 어떨지 생각해서

서울역사박물관을 소개해드리는 겁니다.

 

또한 주거생활도 예전에는 3대까지 살만큼 대규모 집단이였다면

요즘은 4인가구에서 3인으로 그리고 1인까지 점점 소규모화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시대상황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말한 모든것을 이 장소에서 볼 수 있는데요

여기는 조선부터 지금까지 모든 역사와 문화생활을

한눈에 담은곳입니다.

 

예전 농사를 지었던 시절부터 어부 등 우리가 책으로만 배웠던

모든 기록들을 눈으로 볼수있게 직접 재현해낸곳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정말로 교육하기에는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너무 글이 딱딱한거 같아 재미가 없을수도 있지만

역사없는 현재는 의미없는 시간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는 과거를 기반으로 현재를 살아가야한다고 저는 여겨왔습니다.

 

그 부분에서 이곳이 정말로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요즘에 우리가 쓰고 있는 휴대폰, tv, 세탁기 예전에는 어떨지 생각해 보셨나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제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게 저는 축소모형이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이 넓은 서울땅을 오로지 한공간에 하나하나를 가득 담아서

사람들이 서울을 한눈에 볼수 있게 담은 모형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서울에 사시는 분들이나 지방에서 서울관광지를 찾는 코스로

여기를 한번오는곳을 추천합니다.

그만큼 매력적인 서울을 한눈에 담을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제 생각만을 늘어놓은거 같은데, 딱히 소개해드릴곳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글자로는 모든것을 표현해낼수 없기 때문에

시간이 나면 방문하는것을 추천드리기 위해 장문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끝으로, 오늘 하루도 제 글을 읽는 분들

모두다 고생하셨고

편안한 저녁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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