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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빠르게 많은 정보를 전달해드리고 싶은 마니마니투어입니다.

오늘은 어떤 소식을 전해드릴지 많은 분들이 궁금할거 같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은 부슬부슬 비가 내려서 한동안 무더웠던 폭염이 조금은 가라앉은 느낌입니다.

다른 지역은 어떤가요? 아무튼 역시 날씨는 시원하고 봐야 되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수도권과 서울은 거리가 가까워서 자주 여행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는 나름 거리가 있기 때문에 자주는 다니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대구에 다녀와서 이렇게 포스팅을 작성해볼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혹시 그동안 열대야에 잠못이룬적이 없으신가요?
저는 많은 밤을 그렇게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친구들과 날밤을 새곤합니다.

 

한번 그곳에 가면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넓은 공간에 멋진 모습이 가득한 공간 정말로 환상적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대구에도 역시 비슷한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대구 수성못" 입니다.

 

 

이 날 제가 갔을때는 한겨울이여서 연못전체가 다 얼었습니다.

그래서 딱히 그리 볼 모습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지금 여름시기에는 이 연못에서 요트를 탈수 있답니다.

가격은 만원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추억을 쌓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주소는 대구 수성구 두산동 입니다.

그리고 운영시간은 따로 없습니다.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고로 대구 수성못은 연못이다보니까 큰 바다처럼 넓은 공간은 아닙니다.

그래서 보면 물가를 가운데에 두고 전체적으로 산책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은 많은 분들이 운동코스로도 많이 이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금 보시는 사진은 공원에 정가운데 위치한 곳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무대로 간주하고 많은 공연들이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갖가지 축제들이 준비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더운 도시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무더운 여름에는 정말로 견디기 힘들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시민분들이 즐기기에 좋을거 같습니다.

 

참고로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딱히 제한하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운동할려고 많이들 찾는거 같습니다.

또한 이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다보니까 주변에 가볼곳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한식집이 많이들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맛나는 고기나 한정식을 즐기기에 정말로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가족단위로 이곳에 많이 여행을 옵니다.

 

또한 대구 특유의 간과 맛으로 많은분들이 감탄을 하고 가는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성못 옆에는 바로 수성유원지가 위치해 준 곳입니다.

이곳에서 어린 자녀들과 추억을 만들기도 좋습니다.

 

다음번에 포스팅에서 설명하겠지만, 이곳은 7가지 정도 놀이공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어르신들이나 손주, 손녀와 그리고

중년층의 부부들이 다 같이 놀러와도 손색이 없을것이라는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날씨가 조금 선선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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